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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SKIN GUIDE

홈메이드 화장품 비이커 고르는 법

DIY 스킨케어 계량과 혼합에 필요한 비이커 재질·용량·눈금 선택 기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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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계량이 정확해야 할까

홈메이드 토너나 팩은 완제품과 달리 방부·유화 공정이 없어서, 원료 비율이 조금만 틀어져도 분리되거나 상하기 쉬워요. 눈대중 계량이 아니라 눈금이 촘촘한 비이커로 mL 단위까지 맞추는 게 완성도의 절반을 차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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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질 — 내열유리 vs 플라스틱

왁스나 오일을 중탕으로 녹이는 공정이 있다면 반드시 붕규산 내열유리 비이커를 쓰세요. 상온 혼합만 한다면 PP(폴리프로필렌) 비이커도 괜찮지만, 알코올 함량이 높은 배합은 플라스틱을 뿌옇게 만들 수 있어 유리가 더 안전합니다.

03

용량 선택 기준

용량 선택 기준
토너·에센스 소량 테스트는 50~100mL, 크림이나 팩 배치 제작은 250~500mL가 다루기 편해요. 너무 큰 비이커에 소량을 담으면 눈금 오차가 커지니, 만들 양보다 2배 정도 큰 용량을 고르는 게 적당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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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척과 관리

정유(에센셜 오일)를 사용한 비이커는 냄새가 배어 다음 배합에 섞여 들어갈 수 있어요. 용도별로 비이커를 구분하거나, 사용 후 무향 주방세제로 즉시 씻고 완전 건조시킨 뒤 보관하세요.

피부 고민별 가이드

피지 분비량과 노화로 인해 모공이 늘어나고 두드러져 보이는 상태

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피지 분비, 콜라겐 감소로 인한 모공 주변 탄력 저하, 잘못된 클렌징(미온수/과세정) 등이 꼽혀요.

모공 크기는 유전과 피지선 크기가 결정해서 화장품으로 영구히 줄일 수는 없습니다. 대신 모공을 벌려 보이게 하는 세 가지 원인 — 피지 뭉침, 각질 쌓임, 탄력 저하 — 를 각각 관리하면 눈에 띄게 작아 보입니다. 내 모공이 T존 중심(피지형)인지 볼 중심(늘어짐형)인지부터 구분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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