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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SKIN GUIDE

여드름 압출, 해도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

압출이 도움이 되는 여드름 유형과 흉터를 남기지 않는 전후 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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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
압출이 필요한 여드름과 아닌 여드름

화이트헤드·블랙헤드 같은 면포는 이미 모공 입구가 열려 있거나 얕아서 압출이 회복을 앞당길 수 있어요. 반면 붉게 부어오른 염증성 구진이나 고름이 깊은 결절·낭종은 압출하면 염증이 주변으로 퍼져 패인 흉터로 남을 위험이 큽니다.

02

직접 짜면 안 되는 이유

손톱이나 비위생적인 도구로 짜면 세균이 들어가고, 압력이 아래로 향하면서 염증이 진피 깊숙이 퍼져요. 이때 생긴 손상은 색소침착(붉은 자국)이나 패인 흉터로 몇 달~몇 년 남을 수 있습니다. 병원에서 소독된 기구로 적절한 병변만 압출하는 것과는 결과가 크게 달라요.

03

압출 후 관리

압출한 자리는 작은 상처예요. 하루 정도는 메이크업과 자극적인 성분(산·레티놀·스크럽)을 피하고, 진정·보습 위주로 관리하세요. 딱지가 생기면 떼지 말고 자연히 떨어지게 두는 것이 자국을 줄이는 데 중요합니다. 자외선 차단을 하지 않으면 붉은 자국이 갈색 색소침착으로 굳어질 수 있어요.

04

압출보다 근본 관리

본문에 언급된 성분

압출은 이미 생긴 면포를 비우는 대증적 조치일 뿐, 새로 생기는 걸 막지는 못해요. 살리실산으로 모공 각질을 정돈하고, 아젤라익애씨드나 벤조일퍼옥사이드로 염증을 관리하는 꾸준한 루틴이 압출 빈도 자체를 줄여줍니다. 반복적으로 심하다면 피부과 치료가 가장 빠른 길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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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 고민별 가이드

피지 분비량과 노화로 인해 모공이 늘어나고 두드러져 보이는 상태

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피지 분비, 콜라겐 감소로 인한 모공 주변 탄력 저하, 잘못된 클렌징(미온수/과세정) 등이 꼽혀요.

모공 크기는 유전과 피지선 크기가 결정해서 화장품으로 영구히 줄일 수는 없습니다. 대신 모공을 벌려 보이게 하는 세 가지 원인 — 피지 뭉침, 각질 쌓임, 탄력 저하 — 를 각각 관리하면 눈에 띄게 작아 보입니다. 내 모공이 T존 중심(피지형)인지 볼 중심(늘어짐형)인지부터 구분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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